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부산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부산교회 성도님들은
박경신 자매, 신주안 형제, 윤지인 자매, 남예진 자매의 세례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더 감사드리는 것은 함께 기도하면서 박경신 자매님이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일주일 뒤 부산교회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거듭난 네 분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앞으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례식 소감을 통해 세례 받은 네 명의 성도를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 박경신 자매
박경신 자매님이 처음 부산교회를 출석한 것은 2025년(작년) 봄 영은회였습니다.
그 후로 딱 1년 후인 2026년 봄 영은회를 맞이하여 세례를 받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큰 복이자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오늘 새사람이 된 것 같아 감격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구도자가 아닌 박경신 자매로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박경신 자매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의 은혜로 참예수교회 성도가 되었으니 참 진리 안에 믿음의 뿌리가 온전히 내려
어떠한 고난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시연 자매 세례식 소감 中>
- 신주안 형제 (2025년 11월 4일생)
신주안 형제는 신지섭, 송현주 부부의 아들입니다.
주안(主 주인 주, 安 편안할 안)이는 주님 안에서 평안한 삶을 살길 바라는 부모의 소망이 담긴 이름입니다.
“주안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한 기쁨도 크지만 마음에 무거운 부담감도 생깁니다.”
“이름처럼 신앙을 끝까지 잘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로서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어 잘 양육하겠습니다.” <신지섭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살다보면 반드시 시련과 역경이 올 것입니다.”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평안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주안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송현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 윤지인 자매 (2025년 12월 31일생)
윤지인 자매는 윤정현, 황지예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지인(智 지혜 지, 仁 어질 인)이는 지혜로우며, 선하시고 인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자녀를 주시고 새로운 책임을 더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지혜로 살아가며,
사람들을 아끼며 도움을 주는 그런 지인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윤정현 형제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께 바친다는 생각으로 세례식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황지예 자매 세례식 소감 中>
- 남예진 자매 (2026년 1월 6일생)
남예진 자매는 남율온, 정혜민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예진이 세례식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율온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예진이가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혜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홍규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이 모든 것이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분교 자매 세례식 소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