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부산교회 전도집회에서 함께 나눈 간증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섭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주 자매: 저희 부부는 말이 서툴고 부끄러움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지섭 형제: 저는 모태신앙으로 [...]
(부산교회 전도집회에서 함께 나눈 간증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섭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주 자매: 저희 부부는 말이 서툴고 부끄러움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지섭 형제: 저는 모태신앙으로 [...]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안양교회 김세*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간 ‘나의 인생의 목자이시며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간증하고자 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시편 105:1~2) 7년 만의 간증을 저는 기쁨 가득한 시간으로, 아무런 걱정 [...]
*영은회 소감발표 [김현영 자매님] 할렐루야! 3박 4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화요일 예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였고 거룩이라는 키워드로 제사와 성막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배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그동안의 예배 자세를 되돌아보았습니다. 평소 저는 예배와 하나님의 일이 세상 [...]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계 1:12~15) [...]
(시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시 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저는 이 시간 함께하시는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어머니와 작은어머니가 참예수교회로 개종하다 서도교회 고 장달순(영명: 장안나) 집사님이 저희 친정 작은 어머니에요. 저를 임신했을때까지 장로교회를 다니셨고 제가 태어나서 몇 살때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예수교회로 개종을 하셨어요. 제가 살던 곳이 남원군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이라는 곳인데 작은 어머니 계실때 교회가 세워졌어요. 돌아가신 허야곱 장로님이 시댁 작은 아버지인데 작은 어머니랑 교회에서 심방 다니셨던 것이 생각이 나요.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이전에 간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간증을 통하여 20대의 이선규 형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이었는지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경력을 쌓으며 한 직장에 자리 잡지 못한 채 지냈습니다. 매번 도전하는 면접은 최종합격 까지 가지 못해 아쉬운 [...]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은혜 - 원주교회 정영석 형제 간증 (2024.11.2)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는 가끔 친구따라 타 교회를 몇 번 나갔던 기억만 있을 뿐 교회와 믿음생활은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3월 퇴근해서 운동 겸 동네 운동장을 걷던 중 문득 '부모님이 [...]
<대학부 강민준 형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대만방문을 다녀와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간증하겠습니다. 간증을 크게 4가지로 나누었습니다. 1.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2.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3. 표현할 수 없는 감사 4.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 1. 부족한 신앙을 [...]
자매님들은 단순한 병문안이 아니라, 제게 믿음의 길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4인 병실에는 다른 환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계셨던 세 분의 환자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퇴원하였고, 저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퇴원하면 친구가 소개해준 교회에 가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