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간증2018-11-25T14:01:45+09:00

[성도간증] 이제야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 (대방교회 최*혜자매)

할렐루야!  이렇게 뒤늦게나마 하나님을 고백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거제에서 태어났고 모태신앙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를 돌이켜 보면 제가 교회에 다닌 것은 모태신앙에 따른 의무감뿐이었습니다. 또한 [...]

Categories: 간증, 대방교회소식|

[성도간증]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김*주자매)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잃은양이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서서히 교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가끔 교회에 나갔습니다. 지금에 와서 감사한 것은 그런데도 [...]

[성도간증]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천안교회 유정아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희 가족 구성원은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3명입니다. 잦은 업무로 인해 바쁘셨던 아버지였기에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할머니는 저의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간증자 John Ko 형제 (호주 브리스번 참예수교회)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5:3) [...]

Categories: 간증, 보호하심|

[성도간증]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 (천안교회 이찬우 형제)

천안교회 이찬우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나는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였다. 학교에서는 다른 세상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입에 욕을 달고 살았고, 두려움 때문에 식사 [...]

우리 가족이 기독교로 개종함(My Family’s Conversion to Christianity)

간증자 제임스 리(James Lee) / 말레이시아 수방 자야(Subang Jaya) 교회 / 안효상 역 도교를 따르다 28년전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 페락주의 작은 마을인 시티아완(Sitiawan)에서 살았다. 대부분의 중국 복주 [...]

Categories: 간증, 인도하심|

[성도간증]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게 해주시는 은혜

2024. 4. 30. 화요일 밤 간증회(이명철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 한 구절 읽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

[성도간증]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17일 수령 확인을 받고 9월 18일 중생의 세례를 경험한 새내기 성도 박재한 입니다. 참교회 문화가 익숙지 않습니다. 옛날교회 다니던 습관이 남아있습니다. [...]

[성도간증] 전주교회 양준세형제님 간증

제목: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주님의 은혜를 되새겨 보고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결혼을 하고 1년이 채 되지 [...]

믿음으로 전진하자 축복이 임하다

간증자 양점례 남편은 결혼 전부터 교회에 다녔고 저는 다니지 않았습니다. 저는 많은 제사를 지내는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종가집 큰며느리로 시집을 와서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사는 어찌나 많은지 [...]

Categories: 간증, 인도하심|

[성도 간증]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신효주 자매)

(시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 139:9) [...]

Categories: 수원교회소식, 인도하심|

[성도소개] 서부교회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학생부의 한서희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서희자매님은 지난 동계 학생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크신 사랑을 깊이 체험하였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서희자매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도 간증] 수원교회 죠셉 까빌레도 형제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 - 죠셉 까빌레도 형제(필리핀)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평안과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1. 누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위로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

Categories: 교회소식, 수원교회소식, 치유하심|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령자(7명)를 소개 합니다.

대방교회 수령자(7명)를 소개 합니다. 2023년 대방교회에는 성령의 단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성령의 가뭄으로 인해 성령을 기다리는 시간은 더욱 초조하고 간절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성령의 내주 하심은 포기하거나 [...]

[성도간증] 태풍 속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강남교회 허민욱 형제)

태풍 속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강남교회 허민욱   지난 5월 우리 가족(4명)은 괌으로 여행 중, 한국 뉴스에도 크게 보도된 바 있던 태풍(마와르)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인간의 연약함과 [...]

[성도 간증]영국에서 동부교회로-세디스 자매의 이야기

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을 형제자매님들과 나눌 수 있는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국 뉴캐슬 교회에서 온 Mercedes Lai, 세디스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현재 [...]

[성도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자매님들은 단순한 병문안이 아니라, 제게 믿음의 길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4인 병실에는 다른 환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계셨던 세 분의 환자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퇴원하였고, 저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퇴원하면 친구가 소개해준 교회에 가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Categories: 서부교회소식, 인도하심|

[성도간증]하나님을 찾게 된 과정

저는 동부교회 김동녀라고 합니다. (1936년생) 어릴때 경북 안동 풍산읍에 살았습니다. 문경새재 넘어오면 자그마한 풍북국민학교가 있어요. 그 학교에 입학을 하였어요. 어릴 적 학업에 대한 열망이 크다  8살 입학식날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준 형제)   안수를 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