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간증] 장막을 떠나 예비하신 본향을 향하여(장정* 자매)
성도님들과 간증을 나눌 수 있어 살아계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80년 전 1946년 6월 4일(음력)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태어난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가 더욱 뜻깊고 저를 [...]
악한 영의 굴레에서 벗어나다
간증자 김옥분 1995년 3월 27일 경 남편이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화장실에 갔다가 갑자기 "아이고, 머리야"하는 비명과 함께 머리를 감싼 채 거실로 나왔습니다. 머리가 터지는 것 같이 [...]
[성도소개]전주교회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2년 7월 16일에 성령 받으신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진명자 자매님 진명자 자매님의 자매들 Q. 어떻게 교회에 나오셔서 신앙 생활 하시게 되셨나요? [...]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
간증자 천안교회 차정운 자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할렐루야, 저를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나의 주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
[성도간증]박한훈 형제님의 군 생활 간증
할렐루야! 동부교회에 다시 출석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인사말을 하기까지 무사히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1년 10개월 군 생활을 끝으로, 무사히 전역하여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
[성도간증] 강남교회 최승민 자매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강남교회 최승민 자매입니다. 제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일 20220823) 약 2주 전 성령을 받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
심한 알콜중독에서 치유되다(Healed from Excessive Alcoholism)
안효상 역 약 7년전, 내가 하는 사업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은 술을 마셨고 도박을 즐겨 했다. 한번은 도시로 출장을 갔다. 한 친구가 나를 그의 집에 초대하였고 카드놀이를 함께 [...]
벼락을 맞고도 살아나다
간증자 김충실 집사 (전주교회) 제가 17세 때인 1960년 4월10일 오후 4시경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안식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큰비는 아니지만 봄비가 내렸고, 시기적으로 보아 뇌성벼락이 치는 [...]
[성도간증] 이제야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 (대방교회 최*혜자매)
할렐루야! 이렇게 뒤늦게나마 하나님을 고백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거제에서 태어났고 모태신앙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를 돌이켜 보면 제가 교회에 다닌 것은 모태신앙에 따른 의무감뿐이었습니다. 또한 [...]
[성도간증]성령 받았어요_허예안 어린이
2025년 3월, 아동반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이 있었습니다. 여아들에 비해 남아들이 많은 아동반에서 맏언니로써 톡톡히 제 몫을 다하는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신앙을 위해 같이 [...]
[성도간증] 안산교회 하경은 집사 간증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다 아신다는 말씀을 체험 하였음을 간증하려 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
[성도간증] 내게도 이런날이-김경라 자매님
2024 봄 영은회에는 하나님의 선물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선물인 성령을 받으신 분들이 네 분이나 탄생하여 강남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성도간증] 병상에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 (원주교회 김싱글 자매)
병상에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 - 원주교회 김싱글 자매 간증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원주교회 김싱글입니다. 2017년 1월 3일, 신우신염으로 입원했었고 퇴원 후에 했었던 간증을 [...]
[성도 간증]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 시작하면서 간증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이 ‘고집이 세고 의심과 욕심이 많은 죄인이구나’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
[성도간증]성령을 받다_구종우형제
*이 글은 강남교회 구종우 형제의 간증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른 또래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모두 성령을 받은 것을 봐오면서, 저도 이번 학생부 영은회 때는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
[성도 간증] 성령이 임하시니 (정준모 형제)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저의 신앙 간증을 많은 분들께 전하게 용기를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 주변 없고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제가 여러분 [...]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수규자매 간증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으로 주께서 제게 일하신 날들을 돌아보며 주를 찬양하고 주의 행하심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는 간증의 자리가 많습니다. [...]
[성도간증]육군3사관학교 생활과 할머니의 임종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동부교회 박지훈 형제입니다. 지난 2021년 1월 17일에 푸른 장교의 꿈을 안고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여 2023년 2월 27일에 장교로 임관하였습니다. 사관학교 생활하면서 있었던 저의 [...]
[성도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자매님들은 단순한 병문안이 아니라, 제게 믿음의 길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날 4인 병실에는 다른 환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계셨던 세 분의 환자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퇴원하였고, 저는 조용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퇴원하면 친구가 소개해준 교회에 가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도간증] 낚시배와 브레이크 라인
백남리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지금부터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은혜의 간증을 하겠습니다. ▶ 첫 번째 간증 : 낚시배 이야기 제 아들인 재웅이가 낚시를 좋아해서 재웅 [...]
[성도간증] 코로나19 속 주님의 은혜
안녕하세요. 서부교회 한주희자매입니다. 저는 2022년 2월 23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성도간증] 멕시코의 첫 열매 (대방교회 우*실자매)
할렐루야!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저에게 간증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번의 경험과 긴 여정으로 저의 신앙을 다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성령 받은 간증
백종한 형제(분당교회) 나는 학생부 영은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 달 전부터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령을 받기 위한 마음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찌만 점점 [...]
[성도간증]내게도 이런날이(아이가 성령을 받다)
할렐루야! 저는 5학년,2학년 그리고 글을 쓰는 2023년 8월 현재 7개월 된 아이까지 삼 형제를 키우는 김정남자매 입니다. 둘째아이의 성령 받은 날의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


